간두인 : 이해하지 못하는가?? 이 자는 내 것이다.
실바나스 : 안수인!!!!!!
간수 : 네 마지막 목적을 수행하라. 파멸을. 내 검을든 모든 이들의 숙명을.
바리안 : 아들라, 이 검은 어둠에 속하지 않았다. 용기로 버려진 것이지...
사울팽 : 또한...명예로..
바리안 : 그 유산이, 우리의 유산이 너와 함께 한단다. 이런 곳에서도.
사울팽 : 이제, 끝을 내보자.
안두인 : 아서스...
제이나 : 이게 아서스에게서 남은 전부인 건가요??
우서 : 상처 입은 그의 영혼의 마지막 빛일세.. 간수의 제련소에서 소진된 탓이지.
실바나스 : 왕관도, 왕좌도 없구나.. 심판을 받을 영혼조차 남지 않았어..
실바나스 : 널 증오했다. 널 쫓아다녔지.. 그리고 그 모든 이기적인 행동들로 난... 네가 되었다.
그건 내가 짊어져야 할 짐이지.
하지만 너의 유산은.... 끝났다.
실바나스 : 그러니 사라져라. 아서스 메네실. 너의 이름을 속삭이는 마지막 목소리도 사라지고.. 잊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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