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행정사 자격증 가이드 - 시험부터 취업까지

정보킹왕 2023. 8. 30.

행정사 자격증 가이드입니다. 자격증 응시를 위한 시험 관련 정보부터 취업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자세하게 소개하는 글입니다. 최대한 현실적으로 작성하였고, 최종적으로는 자주 하는 질문까지 정리하였으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행정사 자격증 섬네일

 

행정사 자격증 개요

행정사란?

행정사란 다른 사람으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행정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또는 행정기관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들을 번역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수명은 길어지고, 은퇴는 빨라지면서 정년 없이 오래 할 수 있는 직업으로 관심이 높은 자격증입니다. 행정안정부의 유일한 자격증으로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나 공인중개사, 법무사 자격증을 함께 취득하여 겸업을 하면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함께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행정사의 종류와 하는 일

행정사는 수행하는 역할에 따라서 일반행정사, 해사행정사, 외국어번역행정사로 나누어집니다. 각 행정사가 하는 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반행정사 : 행정업무와 관련된 국민 펴의를 도모하기 위한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는 업무
  • 해사행정사 : 해운, 해양안전심판과 관련한 업무
  • 외국어번역행정사 : 대사관, 영사관 등에 제출하는 서류 제출 및 번역 등의 업무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행정사는 일반행정사를 말합니다. 일반행정사가 하는 일은 정말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고,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를 작성합니다. 또 행정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또는 지문에 대한 응답을 하고,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사무의 사실 조사 및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무려 수천 개가 넘는 엄부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로 취업하느냐에 따라서 수행하는 업무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직업이 행정사입니다.

 

행정사 자격증 시험정보

지원자격 및 시험일정

행정사 자격증은 연령, 학령, 경력, 성별, 지역 등 어떠한 제한도 없습니다. 시험일정은 일년에 두 번 시험이 있습니다. 시험은 두 번이지만 1차와 2차 시험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 번이라고 보면 됩니다. 1차는 4월 경에, 2차는 7~8월 경에 접수를 받습니다. 1차는 6월경에, 2차는 10월경에 시험이 치러집니다. 자세한 시험일정이나 세부사항은 Q-N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Net 행정사 시험일정 확인 바로가기

 

2023년 일정을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셔서 시험을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행정사 자격증 시험일정

 

  • 1차 시험 : 접수 4월 경 / 시험 6월 경 / 합격자 발표 7월 경
  • 2차 시험 : 접수 6월 경 / 시험 10월 경 / 합격자 발표 12월 경

 

시험 과목과 합격기준 및 난이도, 합격률

행정사 자격증 시험과목은 총 7 과목입니다. 1차 시험과목은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개론, 2차 시험과목은 민법(계약),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행정사실무법입니다. 1차 과목은 과목당 25문항씩 총 75문항입니다. 2차 과목은 과목당 4문항으로 논술 1문제, 약술 3문제입니다.

 

시험과목이 7과목이나 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높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1차 시험의 경우에는 5지선다형이기 때문에 쉬운 편입니다.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최소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실제로 공부를 해보면 중복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난도가 높지 않습니다. 시험의 난이도와는 별개로 합격률이 낮다는 게 문제입니다.

 

2차 과목은 출제영역이 넗지 않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만큼 난도가 높지 않습니다. 다만 2차 과목은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형태이고, 논술과 약술 형식의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1차에 비하면 난도가 높은 편입니다. 시험은 실제로 2차 시험에서 결정된다고 보면 되는데, 2차 과목인 행정사실무법은 70%, 행정심판은 60% 정도의 과락률이 나옵니다.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고, 최소 선발인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평균 60점 이상 인원이 최소 선발인원에 미달이 발생하면, 모든 과목 40점 이상 중에서 전 과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서로 합격이 됩니다.

 

  • 1차 시험 :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개론 - 과목당 40점 만점,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합격
  • 2차 시험 : 민법(계약),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행정사실무법 -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 최소 선발인원 합격
  • 2차 시험 최소인원 미달시, 모든 과목 40점 이상 중 전 과목 평균 점수가 높은 순으로 합격
  • 인원제한이 있어 시험난이도와 별개로 합격률이 매우 낮다.

난이도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일반행정사 자격증 합격률표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사 자격증 응시인원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합격률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해 같은 경우 1차 응시자만 6,350명이고 이 중에서 최종적으로 300명만 합격하기 때문에 합격률은 매우 낮습니다.

행정사 자격증 합격률

 

행정사 자격증 공부 방법

행정사 자격증을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국비지원을 받아 공부하는 방법이 있고,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를 듣는 방법이 있습니다. 독학으로 공부를 하기도 하는데, 현실적으로 2차 시험이 논술형태이기 때문에 독학으로 공부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각 자격증들의 장단점을 소개합니다.

 

행정사 자격증 국비지원 이용하기

행정사 자격증 준비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국비지원입니다. 내일 배움 카드를 이용해서 국비 지원을 받아 공부를 하는 것인데요. 국비지원의 경우 과목별로 별도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데 과목당 들어가는 본인부담금이 대략 5만~9만 원 사이입니다. 7과목이라고 치면 대충 4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각 과목당 약 33시간 정도의 교육시간이 제공되는데, 교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교육기관에 따라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교재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은 더 크다고 봐야 합니다. 7개 과목은 거의 동일한 기간에 교육이 진행되고, 매달 진행되기 때문에 선택하여 들을 수 있습니다.

 

국비지원 광고를 보면 재직자부터 60대 할아버지까지 합격을 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애초에 관련 업무 종사자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서 합격률을 보았겠지만, 국비지원으로 합격을 하는 것은 더 쉽지 않습니다. 강의의 질 자체도 일반 학원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고, 더 큰 문제는 2차 시험 때문입니다. 2차 시험은 단순히 행정사 업무를 아느냐 모르느냐를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고, 논술, 약술 형태로 치러지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절대평가에서 분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 상대적으로 강의의 질이 떨어짐
  • 핵심인 2차 논술 대비가 불가능함
  • 추가적인 비용을 고려하면 온라인 강의와 별 차이가 없음

 

행정사 자격증 온라인 강의

행정사 자격증은 일반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국비지원 교육과 비교를 하면 강의료가 약 100만원 내외로 2배 가까이 비싼 편입니다. 다만, 합격할 때까지 평생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교재가 포함된 금액이기 때문에, 생각하기에 따라 오히려 더 싸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카드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부분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행정사 자격증은 2차 논술로 합격여부가 가려진다고 봐도 되는데, 논술에 대비한 강의는 국비지원 교육에 비해 수준이 높은편입니다. 논술모의고사와 논술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특히나 처음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강의에 대한 상세정보를 잘 확인해보면, 논술 첨삭과 같은 서비스는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 인원은 대략 50명에서 100명 사이이기 때문에, 극히 일부의 수강생들만 혜택을 보는 것이지, 결국에 이용하려면 추가로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 상대적으로 훨씬 체계적임.
  • 혜택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제한적인 경우가 많음
  • 추가적인 비용이 많이 들어감

 

행정사 자격증 학원 고르는 방법 - 전문학원이 가장 좋음

행정사 자격증 학원을 고를 때 가장 주의해야하는 점이 바로 비용입니다. 대충 1년 동안 충분히 공부해서 한방에 합격을 한다는 식이고, 환급 방법 등을 소개하면 50~100만 원 사이의 비용을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기에 추가로 교재 비용이 발생합니다. 또 2차 논술시험이 행정사 시험의 핵심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특강, 피드백 서비스 등을 추가하면 결국에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학원비가 절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커리큘럼을 충분히 확인하시고, 강의 이외에 추가로 어떤 지원이 있는지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모의고사를 친다고 되어 있는데, 1번만 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곳들은 보통 모의고사 문제집, 기출문제집을 추가로 구매하도록 하기 때문에 잘 확인해야 합니다. 심지어 그런 것조차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소 한 달 전부터 매주 모의고사를 치를 수 있는 학원이나 강의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2차 논술과 관련해서 충분한 커리큘럼이 있는지, 2차 논술과 관련해서 추가 비용이 너무 과하지는 않은지도 학인해야합니다. 애초에 2차 논술과 관련해서 별다른 계획이 없는 곳도 허다하고, 2차 논술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특강, 특별교재, 마무리 강좌 같은 이름으로 수백만 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학원들은 반드시 거르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생들을 수 있는 강의나 1+1 강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용적으로는 분명히 이득인 것은 맞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강의의 질을 떠나서, 내년에도 들을 수 있고, 그다음 해에도 들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게 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와 다르게 1년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마음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히려 한 번에 합격한다는 마음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공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시험의 핵심인 2차 논술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는 학원을 선택할 것
  • 합격을 위한 핵심 노하우를 충분히 제공하는 학원을 선택할 것
  • 추가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학원을 선택할 것
  • 1차와 2차를 같은 해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원을 선택할 것

 

행정사 자격증 취업분야 및 연봉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이유는 결국에는 취업이나 개업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 어디에 취업을 할 수 있느냐? 취업을 할 때 가산점이 있느냐? 연봉은 어느 정도 되는가입니다. 또 취업이 아니라 개업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행정사 취업분야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난 이후 취업은 상당히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 행정사 사무실, 법무사 사무실에 기본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각 사무실의 성격에 따라서 하는 일은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기업에 취업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법무팀이나 인허가 담당 부서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하는 것보다는 개업일 하는 경우가 더 많고, 기존 행정사들도 취업보다는 개업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연봉이 상당히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은행, 보험사, 카드사, 수출회사, 운송회사, 프랜차이즈 회사, 건설회사 등 정말 다양한 곳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이런 회사가 아닌 공기업에도 취업을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우 행정사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어, 취업에 훨씬 유리합니다.

 

  •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사무실에 가장 많이 취업
  • 기업의 법무팀, 인허가 담당 부서에 많이 취업
  • 취업보다는 개업을 훨씬 선호하는 편

 

행정사 개업과 사례

행정사 사무실 개업을 이야기할 때 보통 공인중개사 사무실과 비교를 하는데, 공인중개사의 경우 실무교육을 받고 1년 이내에 개업을 해야만 합니다. 1년 이후에는 실무교육 효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반면 행정사는 실무교육 효력이 지속되기 때문에, 개업에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공인중개사의 경우 개업을 하려면 반드시 사무실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건물이나 임대를 통해서 사무실을 가지고 있어야 개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반면 행정사는 사무실이 없이도 개업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사무실 없이 일을 하는 행정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명함만 들고 영업을 하는 거죠. 요즘 같은 경우에는 블로그, SNS,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충분하기 때문이죠. 현장업무가 많기 때문에, 사무실에 있을 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외국인 노동자 수가 부족하여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에서 일을 하면서 급여, 기간, 한국어 능력 등을 고려하여 점수를 매기고, 계속 머물면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경우 그 인원을 약 2배 가까이 늘리면서, 합격 점수가 매우 낮아졌습니다. 이럴 때 외국인 노동자들이 직접 행정업무를 할 수 없는데, 이 업무를 대신하는 사람이 바로 행정사 입니다. 보통 이럴때 받는 비용이 대략 150만 원 내외입니다. 외국인 한 명의 업무를 하면서, 그 지인들까지 모두 소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이런 일만 하는 행정사가 있을 정도입니다.

 

  • 실무교육 효력이 지속되어 개업에 유리함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효력 1년)
  • 사무실이 없어도 개업할 수 있음(공인중개사 사무실 반드시 필요)

 

행정사 전망과 연봉

행정사는 업무 영역이 넓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자체도 많지만, 전문직이기 때문에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많아 소득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반면 행정사 자격증 합격자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경쟁자가 많지 않습니다. 취업을 한 인원들을 제외한다면, 행정사 사무실 자체가 많이 않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자체가 한번 해보면 똑같은 절차로 진행되기 때문에, 노후에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행정사 연봉의 경우 워크넷과 같은 통계 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도 조사이기 때문에 현재는 연봉이 더 높다고 생각하면 되고, 취업이 아니라 개업을 한다면 통계 자료보다 더 높은 수준입니다.

 

  • 하위 25% : 4,000만 원
  • 중위 : 4,860만 원
  • 상위 25% : 5,800만 원

 

행정사 자격증 Q&A

  • Q1. 행정사 실무교육은 자격증을 취득하면 바로 받아야 하나요? : A1. 행정사 자격증 취득 즉시 실무교육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의 사정에 맞추어 실무교육을 받으면 됩니다.
  • Q2. 행정사 자격증 실제 시험내용을 알 수 있나요? : A2. 첨부한 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도 제8회 행정사.zip
16.90MB
2021년도 제9회 행정사.zip
3.23MB
2022년도 제10회 행정사.zip
0.80MB

 

  • Q3. 직장인인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 A3. 재직자들도 노후를 대비해 응시하는 경우가 많고, 장단기로 계획을 세워 준비해 합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 Q4. 취득 후 결혼이나 출산 등으로 경력단절이 되면, 자격증이 취소되나요? A4. 행정사 자격증은 일을 하지 않아도 취소가 되지 않고, 경력단절이라도 실무교육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