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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기능사 쓸모 있을까요? 시험 및 취업정보, 현실 상세안내

정보킹왕 2025. 4. 4.

조경기능사 시험 및 취업정보, 현실 상세안내입니다. 조경기능사는 조경을 취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조경기능사 시험 및 취업정보를 소개하고, 현실적으로 조경기능사가 쓸모가 있는지에 대해서 안내합니다.

 

조경기능사_현실_시험_취업정보_섬네일

 

조경기능사가 뭔가요?

조경기능사는 취업이 어려워지고, 퇴직이 빨라지면서 취업에 도움이 되고,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많이 안내되는 자격증입니다. 이름처럼 조경과 관련하여 지식과 기술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상위자격증으로는 조경산업기사, 조경기사가 있습니다.

 

조경기능사라고 하면 쉽게 나무, 꽃 등을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조경식재 외에도 조경시설물 설치 및 관리까지 범위는 넓기 때문에 단순히 정원관리사 정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 조경식재 및 조경시설물을 설치 및 관리하는 업체부터 공원, 학교, 아파트, 정원수 등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조경자체가 현장업무이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들고, 조경과 관련하여 최하위 자격증이므로 관리감독보다는 현장 실무자로 일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조경기능사 자격시험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현실적으로 취업정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조경기능사 시험정보

조경기능사 응시자격과 응시료 및 난이도

조경기능사는 별다른 자격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필기와 실기 각각 구분하여 응시하고 필기를 합격해야 실기를 응시할 수 있습니다. 1년에 총 4회의 시험이 있고, 필기시험 면제자를 위한 시험이 1회 있습니다. 응시료는 필기에 경우 14,500원, 실기의 경우 30,400원입니다. 2025년 조경기능사 시험일정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자격증 난이도는 합격률을 기준으로 많이 평가합니다. 조경기능사 필기의 경우 최근 합격률은 40% 후반대이고, 실기의 경우 80% 후반 대입니다. 간단히 합격률만 보면 필기가 어렵고, 실기는 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응시자의 상황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결과이기 때문에 달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조경기능사의 경우 대부분 노후를 대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자격증에 비해 응시연령대가 높은 편입니다. 연령대가 낮은 응시자들도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로 조경학을 학교에서 배우고, 필기시험은 패스하기 때문에 바로 실기만 응시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보면 필기 합격률이 낮고, 실기 합격률이 높게 나타나는 것이 단순히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당장 필기의 경우 문제은행에서 출제가 되기 때문에 기출문제 등만 푸는 방식으로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합니다. 반면 실기의 경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지 않으면 합격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는 전혀 쉬운 과목은 아닙니다.

 

다만 대부분의 비전공 응시자의 경우에도 약 3개월 내외로 집중적으로 준비해서 합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자격증이 그러하듯이 개인의 경험, 지식수준이나 학습 능력에 따라 난이도나 준비기간은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조경기능사 시험과목 및 합격기준

조경기능사 필기 시험의 경우 조경일반, 조경재료, 조경시공 및 관리 3과목으로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이 출제됩니다. 시험시간은 60분으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인 경우 합격입니다.

 

실기 시험은 2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1일 차에 도면설계작업, 수목영상감별이 이루어지고, 2일 차에 조경시공 실무작업 2개 과정이 진행됩니다. 작업형의 경우 약 3시간 30분 내외로 진행이 되며, 필기와 마찬가지로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입니다.

 

조경기능사_실기시험_예시
조경기능사 실기시험 예시

 

 

시험과목과 관련해서 필기의 경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전 자료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실기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식으로 진행되는 첨부한 PDF 파일을 다운로드 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경기능사 사전공개문제(10개).zip
0.33MB

 

 

 

 

조경기능사 쓸모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모든 자격증은 취업, 취업 이후를 위해서 취득을 하는데, 특히 조경기능사의 경우 은퇴 후 안정적인 노후를 대비하는 자격증으로 많이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실제로 조경기능사라는 자격증이 취업 등에 쓸모가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조경기능사 어떤일을 하나요?

조경 업무는 크게 조경시공, 조경설계, 조경관리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조경시공의 경우 현장시공, 시공감독 및 현장관리업무, 조경설계는 도면을 작도하는 업무로 사무실에서 디자인 및 설계를 하는 업무, 조경관리는 수목관리, 시공 후 관리, 골프장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현장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문제는 설계부분은 애초에 비전공자, 조경기능사 자격증만을 가지고 할 수 없는 업무입니다. 일반적으로 입찰을 하려면 자격요건에 기술자 현황이 등록되는데 이때 최소 요구조건이 산업기사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시공감독 및 현장관리 같은 경우에도 채용공고를 보면 대부분 조경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조경기능사 자격증이 있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현장시공 업무를 제외하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또 대부분 정직원 형태로 채용되는 것이 아니라, 시공업체를 통해서 현장으로 파견을 가는 형태로 업무가 진행됩니다. 특히 조경의 경우 다른 건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시공기간이 짧기 때문에 자주 현장이 변경되고, 이는 타 지역으로 근무를 하러 가게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낮은 공공기관, 시설관리직으로 취업을 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깝고, 업무강도가 낮은 만큼 급여가 매우 낮습니다.

 

조경기능사 자격증 현실적으로 얼마나 우대를 받나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조경기능사 자격증이 가지는 우대조건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즉, 취업자체에 크게 유리한 것도 아니고 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당장 조경기능사를 채용하는 회사에서는 애초에 현장에서 일을 할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지 설계나 감독관으로 채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격증 여부보다는 실무 경력이 더 우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취업을 할 때 조경기능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서는 기초적인 지식이 있고,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 등을 이해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최소한의 우대가 있을 뿐입니다. 

 

조경기능사 자격증 연봉을 더 받을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분명히 차등적용 되어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통해서 취업을 하면 대부분 최저임금수준이고, 그보다 아주 약간의 추가적인 임금이 있을 뿐입니다. 다만 위에서 취업과 관련해서 약간의 우대가 있다고 한 것처럼 취업 후에도 우대가 적용되기도 하지만 금전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똑같이 신입사원이라고 할 때, 조경을 의뢰하는 개인이나 업체 입장에서는 조경기능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조경업체 입장에서는 이왕이면 조경기능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상대적으로 덜 힘든 현장에 배정해서 퇴사를 방지하려고 합니다. 즉, 힘들고 아무나 가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현장에는 자격증이 없는 사람을 보내고, 호텔과 같이 실내이면서 힘들지 않은 현장에는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을 배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업무의 강도를 떠나서 고급 현장에서는 훨씬 고난이도의 스킬, 최신 설계방식 등을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는 뜻입니다. 조경기능사로써 산업기사, 기사로 스펙업을 하는 과정이나 자기 사업을 위한 과정에서도 훨씬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조경기능사 자격증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나요?

조경기능사 난이도를 설명할 때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필기 없이 실기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즉, 조경기능사를 보유한 젊은 인력이 상당히 많다는 것이죠. 당장 조경을 의뢰하는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월등한 경력을 보유한 사람이 아니라면 젊은 사람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데, 노후 배비를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비전공자나 경력이 짧은 사람들은 일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애초에 서류전형이나 면접이 진행될 때 조경기능사에 대한 인식이 특정 기량을 보유했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은 조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구나, 조경업무를 계속할 의지가 있구나" 하는 정도로 밖에 보지 않습니다. 즉, 취업 자체에 상당한 우대사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결국 대부분 현장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힘이 든 직업입니다. 게다가 현장이 자주 변경되고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 숙소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노후에 할 수 있는 자격증은 아닙니다. 다만, 실무 경력을 쌓아서 조경산업기사, 조경기사를 취득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소득 자체부터 차이가 있고, 정년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개개인의 역량에 따라 결국에 달라지게 됩니다.

 

조경기능사 결론

조경기능사 자격증은 조경 분야의 입문 단계에서 최소한의 조건에 해당되는 자격증으로, 취득을 한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취업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조경 분야는 자격증보다는 경력을 훨씬 높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안정적이고 좋은 조건으로 취업을 하기 위한 시작 단계에서는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현장 겸험, 추가 기술 습득, 상위 자격증 취득을 병행한다면 취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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